
[점프볼=최서진 기자] 농구장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변경됐다.
KBL은 코로나19 정부 방역방침에 따라 프로농구 입장 관중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적용 시기는 오는 3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캐롯과 서울 삼성 경기부터다.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것은 코로나19 유행 초기였던 2020년 10월이다. 프로농구를 포함한 실내 스포츠 종목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를 관람해야 했다.
27일 정부 지침에 따르면 실외 마스크 해제에 이어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도 권고 수준으로 완화된다. 학교와 유치원, 대형마트 등에서 마스크 없는 생활이 가능하다. 실내 스포츠 경기장 또한 마찬가지다.
현재도 농구장에서 취식이 가능하지만, 마스크 착용 권고에 따라 보다 편하게 취식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더이상 급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는 없다. 또한 응원도구 소리로만 가득했던 경기장에 육성응원이 채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7일 확진자 수는 3만 1711명이고 대중교통, 의료기관 이용 시에는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야 한다.
# 사진_점프볼 DB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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