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론대 홀리 제퍼슨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탐슨 영입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노스캐롤라이나대를 졸업한 탐슨은 독일, 슬로베니아, 튀르키예 등 유럽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2019년에는 코트디부아르 국적을 취득, 중국 우한에서 열린 FIBA 농구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탐슨은 일찌감치 팀에 합류해 국내선수들과 손발을 맞춰왔다. KCC는 발 빠르게 움직여 탐슨은 서류 등록 절차를 마쳤고, KBL에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 등번호는 12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KCC는 23일 홈에서 서울 SK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탐슨은 SK를 상대로 KBL 데뷔 경기를 치를 것이 확실시 된다. 과연 KCC는 탐슨과 함께 상승게를 탈 수 있을지, KCC와 SK의 경기는 오후 7시 전주체육관에서 팁 오프 된다.
# 사진_KCC 농구단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