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는 4일 대전월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3 대전 유·청소년 클럽리그(i-League, 이하 i리그)’ U12부 윈윈B와의 맞대결에서 21-20으로 승리했다.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머쥐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김지성(글꽃초6)이다. 김지성은 연장전에서 귀중한 결승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마지막 득점을 넣어서 기분 좋다. 던지는 순간 안 들어갈 것 같았는데 운이 좋았다. 다음에도 또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현재 글꽃초 6학년인 김지성이 농구를 시작한 건 지난해다. 1년 만에 실력이 폭풍성장하며 MVP에 귀중한 1승을 안겼다.
“5학년 중반부터 농구를 배웠다. 처음에는 나만 못하는 것 같았는데 학원을 다니면서 많이 늘었다. 농구는 득점이 많이 나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김지성의 말이다.
1년 만에 농구의 매력에 푹 빠진 김지성의 꿈은 프로 농구선수다. 클럽팀에서 기량을 갈고 닦아 득점을 책임지는 에이스가 되고 싶은 게 그의 목표다.
김지성은 “미래의 농구선수가 꿈이다. 드리블을 잘 치고, 득점도 많이 하고 싶다. 골을 많이 넣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며 웃었다.
# 사진_조영두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