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슨 대학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데이비슨 벨크 아레나에서 열린 NCAA 2021-2022시즌 레드포드 대학과의 경기에서 74-54로 승리했다.
이현중은 28분을 뛰며 14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3점슛 4개를 시도해 1개밖에 넣지 못했지만 2점슛 5개를 던져 3개를 적중시켰다. 자유투는 4개를 시도해 3개를 집어넣었다.
경기 초반 루카 브라코비치의 득점을 어시스트한 이현중은 3점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이어 중거리슛을 한 차례 더 성공시키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이현중은 포스터 로이어의 3점슛을 어시스트했고, 데이비슨 대학은 전반전을 39-30으로 앞서갔다.
후반 들어 이현중은 공격에 더 치중했다. 미드레인지 점퍼에 이어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이현중이 레이업과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추가한 데이비슨 대학은 점수차를 벌리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파죽의 7연승을 질주한 데이비슨 대학은 오는 22일 알라바마 대학을 상대로 8연승에 도전한다.
# 사진_데이비슨 대학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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