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써밋 바스켓볼 김단우 "더 배우고! 연습하고!"

수원/배승열 / 기사승인 : 2023-06-18 15: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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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배승열 기자] 경기의 아쉬움을 연습으로 달래다.

18일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2023 수원·화성·용인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가 시작됐다.

U12부는 총 9팀이 참가했다. 화성시에 있는 써밋 바스켓볼 소속으로 대회에 나온 김단우(배양초6) 군은 그동안 배운 것을 i리그를 통해 마음껏 발산했다.

김단우 군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이 농구를 다녀보라고 했어요. 이후 재밌어서 계속 농구를 배우고 있어요"라고 소개했다.

김단우 군은 농구를 시작하고 배우면서 i리그뿐 아니라 다른 대회에도 참가한 경험이 있다.

김 군은 "대회에 나올 때마다 긴장되고 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요. 또 이기면 진짜 올림픽에서 이긴 것처럼 기뻐요"라고 농구 대회의 매력을 전했다. 이어 "대회에 나오면 지면 안 될 것 같아요. 지면 다음에는 더 이기고 싶어지고, 이기면 또 이기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그가 말한 농구의 매력은 무엇일까.

김단우 군은 "일단 우리 팀은 팀워크가 좋아요. 친구들끼리 소통도 잘하고, 처음보다 엄청 친해졌어요"라며 "감독님과 코치님이 기술을 알려주면 재밌어요. 클럽에서 친구들과 재밌게 농구하고 배우다가 대회에 나오면 또 다른 농구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다시 클럽에 돌아가면 더 배우고 연습하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좋아하는 선수로 의외의 인물을 언급했다. 2022년 NBA에서 은퇴한 역대 최고의 식스맨, 자말 크로포드.

김단우 군은 "좋아하는 선수는 자말 크로포드예요. 인터넷에서 크로포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봤는데, 정말 멋있었어요"라며 "꿈이 농구 선수는 아니지만,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 대학생, 어른이 돼도 계속 농구를 즐기고 싶어요"라고 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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