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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그] SK, 연장 접전 끝에 KCC 꺾고 역전승

김주연 / 기사승인 : 2021-02-19 15: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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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주연 인터넷기자] 5명이 두자릿수 득점하며 SK가 짜릿한 역전승을 맛봤다.

서울 SK가 19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펼쳐진 2020-2021 KBL D-리그 2차 대회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110-102로 승리했다. 뒤늦게 불이 붙은 SK는 연장전 끝에 KCC를 이겼다.

이날 승리에는 변기훈의 몫이 컸다. 변기훈은 3점슛 2개 포함 26득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그 외에 김건우(12득점 5리바운드), 송창무(14득점 9리바운드), 오재현(14득점 6어시스트), 배병준(19득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이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편, KCC는 김지후가 3점슛 7개 포함 33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패했다.

전반전 SK는 KCC에 힘없이 끌려갔다. KCC 김지후, 이근휘, 곽정훈의 외곽포가 연달아 터지며 한 때 14점까지 점수 차가 났다.

그러나 SK의 추격은 후반전부터 시작됐다. 3쿼터 SK는 배병준을 앞세워 맹추격했다. 배병준은 3쿼터 3점슛 3개 포함 13득점으로 KCC를 턱밑까지 쫓았다.

결국 SK는 4쿼터 시작과 함께 오재현이 3점슛을 넣으며 72-70으로 주도권을 가져왔다. KCC는 팀파울을 적극 활용해 역전했으나 경기종료 30여초를 남기고 SK 김건우의 3점슛과 박상권의 골밑 득점이 들어가며 다시 동률을 이뤘다.

양팀의 엎치락뒤치락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승부를 결정지은 건 오재현의 3점슛이었다. 자유투 2구와 레이업으로 점수 차를 벌린 오재현은 3점슛을 꽃아넣으며 쐐기를 박았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점프볼 / 김주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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