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말 열릴 예정인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얼마나 많은 대학 재학생들이 참가할 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4학년 중에서는 대어급 선수가 적다는 평가가 있어 대학 재학생들에게는 지명 순위를 앞당길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
현재 김태완(고려대), 전준우(한양대), 최재우(조선대)가 드래프트 참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성균관대 3학년 김근현(190cm, G/F)도 1년 일찍 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근현은 경상북도 상주에서 열린 제38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기간 내내 드래프트 참가가 확정된 선수로 여겨졌다.
김상준 성균관대 감독은 25일 전화통화에서 김근현의 드래프트 참가 사실을 확인한 뒤 “슈팅 능력이 있고, 수비 센스도 있어서 프로에 가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재목이 될 수 있다”고 김근현의 장점을 들려줬다.
특히, 지난해 대학농구리그 1,3차 대회 결선 토너먼트 3경기에서는 평균 23.0점 3점슛 성공률 61.1%(11/18)를 기록해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상주에서 끝난 MBC배에서는 4경기 평균 20분 29초 출전해 12.3점 3.0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여러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여기에 1라운드 지명 가능성이 있는 3학년 1명이 더 추가로 드래프트 참가가 사실상 확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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