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의 4라운드 MVP] “BNK 약점 지우는 이소희, 팀 내 유일 평균 3점슛 1개 이상”

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1-28 15:25: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최서진 기자]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어느덧 후반기에 접어들며 4라운드를 마쳤다. 최강자는 아산 우리은행, 최약자는 부천 하나원큐로 나뉘었으나, 4강 싸움은 치열하다. 2위 부산 BNK썸, 3위 용인 삼성생명, 4위 인천 신한은행의 격차는 각각 1경기 차다. 박지수가 복귀한 청주 KB스타즈도 신한은행을 3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점프볼은 2022~2023시즌을 맞아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라운드 MVP를 선정할 예정이다. 4라운드 MVP는 KBS N 김은혜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김은혜 해설위원이 꼽은 4라운드 MVP는 BNK의 이소희다.

4라운드 MVP 이소희(BNK)
5경기 평균 21.2점 3점슛 평균 3.6개 5리바운드 2.2어시스트

김은혜 COMMNET


4라운드에 BNK가 3승 2패로 선전했다. 이소희의 역할이 컸다. 3점슛 능력이 탁월한데 BNK의 약점인 외곽슛을 이소희가 채워주고 있다. 팀에서 유일하게 3점슛을 평균 1개씩 넣어주고 있다. 3점슛 시즌 평균은 2.9개, 4라운드 평균은 3.6개다. 많은 활동량으로 코트를 잘 휘저었고, 속공도 좋았다. 이런 모습이 4라운드 BNK의 상승세에 도움이 된 것 같다.

사실 입단 시절부터 눈여겨봤던 선수다. 지금은 자신만의 리듬감을 찾았고, 개인기가 굉장히 좋다. 국가대표 경험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 가서 많은 시간을 소화한 건 아니지만, 직접 부딪히면서 성장한 것 같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서진 최서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