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유소년] ‘역시는 역시’ 삼성, 전승 우승으로 U18 최강자 등극

양구/오승민 / 기사승인 : 2022-08-21 15: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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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구/오승민 인터넷기자] 더 붙일 미사여구도 없다. 삼성 U18이 6전 전승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서울 삼성이 21일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열린 KCC 2022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IN 양구 U18 결승에서 원주 DB에 51-33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U11, U15에 이어 U18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클럽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경기 초반은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DB는 경기 시작과 함께 고건의 연속 5득점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이내 주전 멤버들이 고르게 득점을 올리며 곧바로 역전했고, 근소하게 앞서기 시작했다.

2쿼터 삼성은 박범영과 강민성이 나란히 활약하며 득점을 쌓았다. 박범영은 리바운드 가담을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고, 미들슛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DB는 전반 종료 1분 전 도윤성이 미들슛과 상대 반칙에 의한 자유투로 연속 4득점을 올리며 상대를 추격했다. 전반은 삼성이 22-18로 4점 앞선 채 마무리 됐다.

삼성은 3쿼터부터 본격적으로 흐름을 가져왔다. 박범영이 리바운드로 팀의 중심을 잡고 있는 사이 함수영, 권우택, 박병준이 연이어 득점을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16점차까지 달아났다.

4쿼터 DB는 조윤재와 도윤성이 분전했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DB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은 삼성은 마지막까지 유기적인 득점 생산을 자랑하며 51-33으로 승리했다.

U18 결승을 끝으로 19일부터 3일 간 양구청춘체육관과 문화체육관에서 펼쳐진 KCC 2022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IN 양구가 막을 내렸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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