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클리퍼스, 트레이드 나선다…중복 자원 싹 정리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6-18 15: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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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가 교통 정리에 나선다.

ESPN 잭 로우 기자는 18일(한국시간) 클리퍼스에 대한 취재 결과를 전했다.

로우 기자는 “트레이드 하나를 장담할 수 있다”며 “마커스 모리스, 니콜라 바툼, 로버트 코빙턴, 노먼 파웰 중 두 명을 묶어서 트레이드를 할 것이다”고 했다.

클리퍼스에 필수적인 트레이드였다. 이미 원투펀치 카와이 레너드, 폴 조지가 모두 윙 자원인데, 여기에 모리스와 바툼, 파웰 등 윙 자원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현대 농구에서 공수겸장 윙자원이 많을수록 좋다지만, 클리퍼스는 포화상태였다.

대조적으로 빅맨 포지션, 그리고 볼 핸들러 포지션에서의 약점이 두드러졌다. 포지션 불균형이 심했다는 얘기.

아직 구체적으로 반대급부에 대해서 논의된 바는 없지만, 모리스와 바툼, 파웰, 코빙턴 등 베테랑 윙자원들은 정리될 것이 유력해졌다.

한편 클리퍼스는 지난 시즌 44승 38패 서부 5위로 마친 뒤 플레이오프서 피닉스 선즈에게 1라운드서 1-4로 패하며 시즌을 마쳤다. 오펜시브 레이팅 16위, 디펜시브 레이팅 17위로 양 분야 모두 평범했다. 이번 비시즌 전력 보강을 통해 중위권 탈출을 노리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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