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탑 금주의 유소년 선수 (91) 청주 드림팀 바스켓볼 정승민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8 1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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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농구력을 향상시켜 대회에 출전해보고 싶다.”

점프볼에선 창간 21주년을 맞아 양말 전문 브랜드 뉴탑(http://https://newtopsports.com/)과 함께 매주 유소년 선수 1명을 선정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전국대회가 아니면 소개되기 힘들었던 재능 있는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을 소개, 이 자리를 통해 한국 유소년 농구가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점프볼 선정 뉴탑 금주의 유소년 선수' 91번째 수상자는 청주 드림팀 바스켓볼 정승민(153cm)이 선정됐다.

청주중앙초등학교 6학년에 진학 예정인 정승민은 2년 전, 학교 동아리에서 농구공을 잡기 시작했다고 한다.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그는 5학년 봄, 전문적으로 농구를 배우기 위해 청주 드림팀 바스켓볼을 찾았다.

그는 “이모가 농구를 하면 키가 클 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처음에 학교에서 농구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5학년인 지난 해 드림팀 바스켓볼에서 농구를 배우기 시작했다. 농구를 배운 이후 체력이 좋아졌고 슈팅 능력도 처음 농구 시작했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라며 지난 1년 간의 변화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승민은 “비하인드 백드리블을 할 때가 가장 즐겁다”라고 말했다.

정승민은 클럽 내에서도 농구에 대한 애착이 큰 학생으로 김동우 원장 역시 정승민의 농구 열정과 자세에 대해 엄지척을 세웠다.

“(정)승민이는 농구밖에 생각을 안 한다. 또한 엄청난 노력파이기도 하다. 아침에도 매일 같이 학교 체육관에 나가서 슈팅 연습을 할 정도로 농구에 대한 열정이 뛰어나다. 노력하는 자세가 그 누구보다 돋보이기에 어떤 일이든 잘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김동우 원장의 말이다.

이어 정승민은 “허훈 선수를 닮고 싶다. 돌파와 드리블 그리고 3점슛 능력 등이 뛰어나서 좋아한다”라며 허훈(수원 KT)을 롤모델로 꼽았다.

끝으로 정승민에게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묻자 대회 출전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는 “대회에 나가서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한번 알아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김동우 코치님의 가르침을 잘 받아 들여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농구력을 향상시켜 꼭 대회에 출전해보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청주 드림팀 바스켓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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