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지훈은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 맞대결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정규경기 통산 600번째 경기에 나섰다.
함지훈은 2007~2008시즌부터 지금까지 현대모비스에서만 활약 중이다. 데뷔 시즌 38경기에 출전했던 함지훈은 이후 10경기 이상 결장한 적이 없다. 가장 많이 결장한 게 2012~2013시즌의 7경기다.
2013~2014시즌부터는 2018~2019시즌까지 6시즌 동안 딱 1경기(2015~2016시즌)만 결장했다. 지난 시즌 4경기에 빠져 4시즌 연속 전 경기 출전 기록을 이어나가지 못한 함지훈은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 출전해 6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이 부문 1위는 주희정의 1029경기이다. 함지훈과 뗄 수 없는 양동근은 665경기(6위)에 출전한 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함지훈은 2021~2022시즌까지 꾸준하게 출전한다면 양동근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
♦ 함지훈, 시즌별 출전경기수
2007~2008 38경기
2008~2009 54경기
2009~2010 52경기
2011~2012 11경기
2012~2013 47경기
2013~2014 54경기
2014~2015 54경기
2015~2016 53경기
2016~2017 54경기
2017~2018 54경기
2018~2019 54경기
2019~2020 38경기
2020~2021 37경기
#사진_ 윤민호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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