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WKBL은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팬, 선수, 미디어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올해의 우승팀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에게 몰표가 몰렸던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에는 표가 분산됐다. 팬 투표에서는 우리은행이 30.8%(159표)로 29.7%(153표)의 지지를 받은 부산 BNK썸을 근소하게 제쳤다.

박정은 감독은 “삼성생명이 우승에 가장 가깝지 않나 싶다. 변화가 적었고, 선수들 호흡이 좋다. 팀워크가 잘 발휘되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김도완 감독은 “주전과 백업 선수들이 큰 변화 없이 꾸준히 성장해온 삼성생명이 우승 후보다. 가장 안정감 있게 정규리그를 치를 것 같다”고 말했다.
박정은 감독은 “처음 느끼는 기분이다. 처음 팀에 부임했을 때 4강 팀에 들까말까 했는데 이렇게 좋은 예측을 해주시는 거기에 맞춰서 매 경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웃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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