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L] 분위기 전환 노리는 일라와라, 이현중 첫 선발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1 1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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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이현중(일라와라)이 NBL 진출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11일 호주 케언스 컨벤션 센터에서 케언스 타이판스를 상대로 NBL 2023-2024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일라와라는 3일 시드니 킹스에 83-103으로 패, 시즌 전적 2승 6패에 그쳐 뉴질랜드 브레이커스와 공동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분위기 전환을 노리는 일라와라는 이현중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이현중이 선발 출전하는 건 NBL 진출 후 8번째 경기인 이번이 처음이다. 이현중은 저스틴 로빈슨, 게리 클락, 와니 스와카, 샘 플로링과 함께 선발 출전한다.

이현중은 올 시즌 감기몸살로 1경기에 결장했다. 출전한 7경기에서는 평균 14.3분 동안 5.9점 야투율 48% 4.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장기인 3점슛은 1.1개(성공률 47%) 성공했다.

이현중은 지난달 26일 케언스와의 경기에 교체멤버로 출전, 17분만 뛰고도 3점슛 1개 포함 7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승부처인 4쿼터 중반 동점 3점슛,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역전 골밑득점을 기록하며 일라와라의 84-83 신승에 기여했다.

이현중은 경기 종료 후 NBL 수훈선수로 선정돼 공식 인터뷰에 임했다. 케언스와의 경기에서 승부처에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만큼, 제이콥 잭코마스 감독은 이현중에게 첫 선발 출전이라는 중책을 맡겼다.

#사진_일라와라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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