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U8 이윤후 "다음에는 우승 도전!"

용인/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15: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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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조형호 기자]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U8 대표팀 이윤후가 준우승에 아쉬움을 삼켰다.

홍현재 원장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와 우지원이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대회’ U8부 결승 리바운드와의 경기에서 15-24로 패했다.

전 종별 대표팀이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우리은행답게 U8 대표팀도 경쟁력을 증명했다. 유소년들과 유소녀들이 한 팀을 이뤄 짜임새 있는 농구로 결승까지 올랐지만 우승의 문턱에서 석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이윤후는 “아깝다는 생각이 가장 크다. 우승을 노렸는데 져서 너무 아쉽다. 팀의 패스 플레이는 좋았지만 결승에서 긴장해서 본 실력이 안 나온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1년 전 부모님의 권유로 농구공을 처음 잡은 이윤후는 스피드와 드리블에 강점이 있는 자원이다. 아직 힘이나 슈팅 등 가다듬어야 할 부분도 많지만 타고난 운동신경을 필두로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많은 대회에 참가해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끌어올리고, 실전 감각을 제공하는 팀의 방향성답게 팀 합류 후 귀중한 경험을 쌓아나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윤후. 그는 이번 준우승의 아쉬움을 동기부여 삼아 다음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이윤후는 “슈팅도 더 잘 넣고 수비를 더 열심히 해야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팀을 위해 힘들어도 더 열심히 뛰려고 한다. 내가 열심히 뛰다 보면 충분히 우승도 가능할 것이다. 다음에는 꼭 우승을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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