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전성현 돌아오는 소노, 오누아쿠는 발목 변수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5 15: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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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A매치 브레이크를 맞아 전력을 정비하고 있는 소노가 천군만마와 함께 한다. 전성현이 돌아온다.

고양 소노는 오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소노가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치르는 첫 경기다.

전성현의 복귀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일전이다. 전성현은 허리 통증 여파로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 이후 줄곧 자리를 비웠다. 3라운드 8경기 기록은 평균 29분 55초 9.9점 3점슛 2개(성공률 25.4%) 2리바운드.

소노는 전성현이 빠진 후 치른 16경기에서 5승 11패에 그쳐 8위로 내려앉았다. 이정현이 어깨부상을 털고 돌아와 맹활약했지만, 전력의 한계를 실감하며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멀어졌다. 소노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울산 현대모비스의 승차는 9경기까지 벌어졌다.

비록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낮아졌다 해도 시즌이 끝난 건 아니다.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도 중요하다. 선발로 뽑힌 올스타게임에서도 2분 5초만 소화하며 컨디션 회복에 중점을 뒀던 전성현은 복귀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 24일 성균관대와의 연습경기도 소화했다.

김승기 감독은 “연습경기 자체를 (전)성현이 때문에 잡은 것이다. 경기감각을 올리길 바랐는데 확실히 좋아진 것 같다. SK와의 경기에서는 몸 상태에 맞춰 20분 정도 뛰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변수도 있다. 치나누 오누아쿠가 성균관대와의 연습경기 도중 왼쪽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입은 것. 정확한 상태는 진단을 받아봐야 알 수 있다. 김승기 감독은 오누아쿠에 대해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살짝 부었는데 그 정도 상태라면 외국선수들은 웬만하면 뛴다. 내일(26일) 검사를 받아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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