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캐롯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펼친다.
캐롯은 전반기부터 이어온 5연승을 유지하며 치열한 상위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믿는 구석 디드릭 로슨과 전성현을 비롯해 김진유, 이정현까지 제 몫을 다해주며 팀의 상승세를 만들어가고 있다.
SK 상대로도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다. 캐롯의 3점슛이 SK의 페인트존 득점 공략에 판정승을 거둔 것. 캐롯은 이번 시즌 10개 구단 중 3점슛 시도(34.1개)가 2점슛 시도(33.2개)보다많은 유일한 팀이다. 그만큼 김승기 감독의 캐롯은 색깔있는 농구로 순위표 상단에 자리잡고 있다.
캐롯의 3점슛이 강력한 만큼 SK의 페인트존 득점 위력 역시 의심할 여지가 없다. SK는 이번 시즌 페인트존 득점 시도 개수(37.6개)와 성공 개수(21.3개)에서 모두 리그 1위에 올라있다. 캐롯 김승기 감독은 이에 맞서 어떤 준비를 했을까? 경기 전 캐롯 김승기 감독의 얘기를 들어봤다.
캐롯 김승기 감독
Q. 상대가 강팀이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나왔는지?
상대 멤버가 너무 좋다. 이번 경기 역시 벤치멤버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조나단 알렛지가 선발로 나가서 출발을 잘 해줘야 한다. 알렛지에게 공격에서는 풀어줬다. 중요한 것은 수비다. 우리가 슛을 많이 쏘는 만큼, 수비가 중요하다. 수비를 하지 않으면서 슛을 막 쏘면 안 된다. SK가 높이가 높기 때문에, (이)종현이가 선발로 나가서 수비에서 제 몫을 해줘야 한다.
Q. 한호빈이 엔트리에서 제외됐었다. 몸상태는 어떤지?
엔트리에 들어왔었는데 다시 제외됐다. 2주 정도 쉬어야 된다고 하더라. 우리 팀은 부상당하면 안 되는데, 부상자가 많이 나온다.
*베스트5
고양 캐롯: 이정현, 조한진, 전성현, 이종현, 조나단 알렛지
서울 SK: 김선형, 오재현, 최성원, 최준용, 자밀 워니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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