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기사는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7월 호에 게재되었으며, 인터뷰는 6월 24일에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구슬은 2020-2021시즌 종료 후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 부천 하나원큐의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하나원큐 유니폼을 입었다. 하나원큐의 득점원 중 하나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시련이 닥쳤다. 2021-2022시즌 개막 2경기 만에 오른쪽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시즌 아웃된 구슬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FA 자격을 얻어 신한은행으로 이적, 새로운 도전을 택하기도 했다. 점프볼은 무릎 재활에 한창인 구슬의 쾌유를 빌며 그를 이달의 선수로 선정, 메디큐브에서 제공하는 건강기능식품 ‘관절지킴이 MSM & 비타민D’를 제공했다.
훈련장에서 만난 구슬은 “팀에 합류한지 한 달 정도 됐다. 일단 현재로선 계속해서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보다 무릎에 힘도 붙고, 몸 밸런스 등 전체적인 몸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구나단 감독님과 이휘걸 코치님께서도 배려해주시고 있다”고 자신의 현재 몸상태를 설명했다.
신한은행의 수석코치인 이휘걸 코치는 육상선수 출신으로 피지컬 트레이닝에 특화된 코칭스태프다. 선수들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몸을 회복하거나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다. 이휘걸 코치는 구슬의 재활 전담 트레이너로서 구슬의 건강한 복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구슬은 “(이적할 때) 아무래도 몸 상태를 많이 고려했다. 실제로 이휘걸 코치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운동하다가 무릎이 아프면 왜 아픈지 그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멘탈적으로도 동기부여 되게끔 이끌어주신다. 유산소 훈련도 무릎이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할 수 있는 훈련들을 많이 알려주시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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