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부진한 경기력’ 전창진 감독 “연습 부족이지 뭐...”

전주/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4 15: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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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홍성한 인터넷기자] KCC가 후반기 첫 승리와 5할 승률 회복,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 도전한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24일 전주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치른다.

올스타게임 휴식기 이후 재개된 후반기에서 2연패에 빠져있는 KCC다. 2연패 기간 동안 평균 득점은 69점을 기록, 시즌 평균(80.5점)에 한참 못 미치는 공격력을 기록하며 무기력한 패배가 이어졌다.  

 

팀 전체적으로 떨어진 야투 성공률이 발목을 잡고 있다. 2경기 동안 KCC가 기록한 야투 성공률은 39%에 불과하다. 전반기 막판 좋았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야투 성공률을 끌어올려야 할 필요가 있다.

한국가스공사와의 맞대결에서는 2승 1패로 우위에 있다. 과연 KCC가 후반기 홈에서 치르는 첫 경기에서 후반기 첫 승리와 5할 승률 회복,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KCC 전창진 감독

Q. 후반기 떨어진 야투 성공률 이유는?
운동을 전체적으로 많이 못한 것 같다. 그 부분이 경기력에 그대로 반영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내 책임도 있다. 올스타게임에 출전한 선수도 4명이나 있었고, 그 외 부상 선수들도 운동을 못한 상태다. 경기를 하면서 맞춰가야 할 것 같다. 매 경기가 중요하지만 이번 경기가 더욱 중요하다. 이번 경기까지 놓치면 6강 싸움이 상당히 버거울 것 같다.

Q. 정창영 몸 상태가 안좋은데?
올스타게임 기간에 계속 쉬었다. 무릎과 발목 상태가 아직 안좋은 부분이있다. 그러다 보니 연습량도 부족해서 일정을 제대로 소화를 못했다.

Q. 캘빈 에피스톨라 경기력에 대해서는?
아직 한참 있어야 할 것 같다. 가드 포지션이기 때문에 더 힘들다. 다른 아시아 쿼터 선수들은 여름 내내 손발을 맞췄다. 하지만 이제 팀에 합류한 상황이라 선수들 파악도 전혀 안되고 눈치도 많이 보는 상태다. 본인이 더 신경 써야 할 것이다.


*베스트 5
KCC:허웅 정창영 김지완 라건아 이승현
한국가스공사:차바위 이대헌 벨란겔 할로웨이 이대성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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