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P 14R’ 커리어하이 갱신한 이현중을 본 팀 동료들의 반응은?

조태희 / 기사승인 : 2021-12-01 16: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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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태희 인터넷기자] 연일 맹활약 중인 이현중(21, 201cm)에게 팀 동료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현중의 데이비슨 대학은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데일 F. 홀튼 아레나에서 펼쳐진 NCAA 2021-2022 시즌에서 샬럿 대학을 75-58로 대파했다.

데이비슨 대학의 대승을 이끈 주인공은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커리어하이를 기록한 이현중이다. 이날 3점슛 6방(6/12)포함, 32점 14리바운드로 올 시즌 두 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최근 이현중의 기세가 매섭다. 이현중은 3경기 연속으로 20+점 행진이다. 더불어 경기당 16.7점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팀 내 1위다.

이러한 이현중을 향해 팀 동료와 밥 맥킬롭 감독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현중과 함께 쌍두마차를 역할을 한 마이클 존스(18점)는 "누가 말할 것도 없이 괴물 같았다"며 이현중의 활약에 혀를 내둘렀다.

이어 "팬들은 잘 보지 못하겠지만 오프 시즌에 내가 이현중을 막았는데 연습 때도 굉장하다. 오늘(1일)은 그가 뭘 하든 모두 공이 림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말했다.

맥킬롭 감독 역시 "이현중이 활약을 더 해가는 것만큼 더 기쁜 것은 없다"며 흐뭇해했다.

과연 이현중은 5일 윌리엄&매리 대학과의 홈경기에서도 활약하며 데이비슨 대학의 시즌 5연승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중 vs 샬럿 대학 경기 기록*

출전시간 35분

32점 14리바운드 자유투 8/8

야투율 52.9%(9/17) 3점슛 성공률 50%(6/12)

 

#사진_데이비슨 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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