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평화수도 파주시농구협회장배 유청소년부 농구대회, 성황리 폐막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6: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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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제1회 평화수도 파주시농구협회장배’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일과 9일, 파주시 월롱 100주년 기념체육관에서 ‘제1회 평화수도 파주시농구협회장배’ 유, 청소년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파주시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파주시체육회와 TOP 농구교실이 후원했다.

U10부와 U11부, U12부, U13부, U14부 등 총 5개 종별, 약 300여명이 유소년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성적보다는 추억과 즐거움의 의의를 둔 취미반을 대상으로 한 행사였다. 파주시농구협회는 경기뿐 아니라 학부모 대상 이벤트 등을 통해 풍성함을 더하며 참가자들에게 추억을 제공했다.

다수의 참가자 및 귀빈이 참석한 개회식에서는 장단콩 통일농구대회, DMZ 평화농구대회 일반부 유치 및 운영과 유소년대회 개최를 통한 연령대별 연계 참여 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파주시농구협회장의 이름으로 공로패가 수여되기도 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슛 넣기 이벤트가 이어졌다.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은 학부모들은 자유투 라인부터 반대쪽 엔드라인까지 줄을 서 이벤트에 참여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이후 진행된 대회에서는 운정 U10과 한류 U11, 고양 U12, 한수 U13, 한수 U14/호곡 U14가 각 종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잊지 못할 나들이의 정점을 찍었다.

성황리에 대회를 마친 파주시농구협회 이원호 이사는 “올 한해 장단콩 통일 농구대회, DMZ 평화농구대회 등 일반부 대회와 경기도지사기 고등부 참여, 유, 청소년부 대회 기획 및 운영으로 유소년부터 성인부까지 농구대회를 정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기존에는 정기적으로 꾸준한 대회가 없었지만, 올해를 바탕으로 모든 연령대가 연계,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파주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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