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그] 센다이, 도쿄에 또 패하며 6연패 수렁···양재민은 5분 43초 동안 1점 4리바운드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9 16: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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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센다이가 도쿄에 또 패하며 6연패에 빠졌다.

센다이 89ERS는 9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카메이 아레나 센다이에서 열린 B.리그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알바크 도쿄와의 경기에서 64-79로 패했다.

외국선수 크리스티아노 펠리시오(17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스탠턴 키드(15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돋보였지만 도쿄와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6연패(8승 29패)에 빠졌다.

양재민은 5분 43초를 뛰며 1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짧은 시간 동안 공격 리바운드 1개 포함 리바운드 4개를 잡아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야투 6개를 던져 모두 실패한 것이 아쉬웠다.

1쿼터를 19-17로 앞선 센다이는 2쿼터부터 도쿄에 밀리기 시작했다. 도쿄의 외국선수 레오나르도 메인델을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반면, 센다이는 펠리시오와 와타나베 쇼타의 득점을 제외하면 눈에 띄는 공격이 없었다. 세바스티안 세이즈에게도 실점하며 30-38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센다이는 별다른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테이브스 카이를 앞세운 도쿄에 공격에 고전했다. 아라야 히로히데와 스탠턴 키드가 외곽에서 힘을 냈으나 역부족이었다. 4쿼터에도 계속 스코어가 벌어졌고, 결국 15점차 완패를 당했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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