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추계] 동아고-제물포, 부산중앙-안양고 준결승서 격돌

해남/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8-23 16: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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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해남/임종호 기자] 남고부 4강전은 동아고-제물포고, 부산중앙고-안양고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동아고는 23일 전남 해남 우슬동백체육관에서 계속된 제52회 추계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 남고부 준준결승전에서 양정고를 83-54로 대파했다. 이동근(200cm, F,C)이 30-20을 달성하며 인사이드를 장악했고, 장명서(181cm, G,F)와 김윤호(185cm, G,F)는 3점슛 6방 포함 30점을 합작했다. 윤수환(193cm, F,C)도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뒤를 받쳤다.

반면, 양정고는 한재혁(182cm, G,F)과 심주언(190cm, G,F)을 선봉에 내세웠으나, 높이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동아고는 시작부터 신바람을 냈다. 이동근과 김윤호가 1쿼터에만 20점을 몰아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주도권을 거머쥔 동아고는 큰 고비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여유 있게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동아고는 제물포고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명지고와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던 제물포고는 몰수 승으로 준결승 무대를 밟는 행운을 누렸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부산중앙고와 안양고가 나란히 웃었다.

우성희(199cm, F,C)가 중심을 잡은 부산중앙고는 접전 승부를 뚫고 63-58로 승리, 낙생고의 상승세를 가까스로 잠재웠고, 안양고는 홀로 42점을 몰아친 김태형(181cm, G,F)의 활약으로 난타전 끝에 휘문고를 95-85로 꺾었다.

<경기 결과>
* 남고부 8강전 *
부산중앙고 63(12-15, 14-14, 18-14, 19-15)58 낙생고
부산중앙고

우성희 28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김상윤 1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강지훈 11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낙생고
유정원 19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장현서 10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안양고 95(16-11, 18-27, 28-20, 33-27)85 휘문고
안양고

김태형 42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4개
석준휘 17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배현식 15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휘문고
김범찬 17점 2리바운드 3점슛 3개
김수오 17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백승혁 16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제물포고 20-0 명지고

동아고 83(27-11, 18-13, 10-21, 28-9)54 양정고
동아고

이동근 32점 2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장명서 16점 4리바운드 3점슛 4개
김윤호 14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양정고
함윤수 14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심주언 12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사진_정수정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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