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2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아시아 슈퍼리그 2022-2023시즌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KBL을 대표해서 출전하는 서울 SK(전희철 감독, 허일영)와 안양 KGC(김상식 감독, 오세근)는 감독, 주요선수가 참석했다.
KGC는 조 추첨을 통해 류큐 골든 킹스, 타이페이 푸본 브레이브스, PBA 필리핀컵 우승팀(미정)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이에 따라 KGC는 오는 10월 12일 안양체육관에서 필리핀컵 우승팀을 상대로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한편, 이번 대회는 4개팀씩 2개조로 나뉘어 치르는 홈앤어웨이 풀리그 예선(팀별 6경기), 4강 토너먼트(각 조 1-2위)로 진행된다. 풀리그 예선은 10월 1일 막을 올려 2023년 2월 1일에 마무리된다. 이어 3월 3일 4강, 3월 5일 3-4위전 및 결승전이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토너먼트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다.

A조
KGC, 류큐 골든 킹스, 타이페이 푸본 브레이브스, PBA 필리핀 컵 우승팀(미정)
B조
SK 나이츠, 우츠노미야 브렉스, 베이 에어리어 드래곤즈, PBA 필리핀컵 준우승팀(미정)
#사진_KBL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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