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원장이 이끄는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13일 광주여대 농구부와 교류전을 가졌다. 양 팀 모두 김태훈 원장의 지휘 아래 시즌 준비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점검하며 몸을 끌어올렸다.
주장이자 포인트가드 박시후를 필두로 9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맨투맨 U15 대표팀은 강한 프레스 수비와 빠른 속공 플레이에 강점을 가진 팀이다. 지난 시즌 광주 돈보스코 대회와 충주 점프볼 대회 준우승, 광주광역시 대한유소년스포츠교육원배 우승 등 전성기를 구가하기도 했다.
중등부 마지막 시즌을 맞이하는 U15 대표팀은 더욱 나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광주여대와의 연습경기 및 합동 훈련뿐 아니라 문화중 엘리트 농구부와의 교류전, 20대 성인부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피지컬과 체력, 경기 감각을 완성시키는 중이다.
김태훈 원장은 “올 시즌 맨투맨은 더 단단하고 강한 팀으로 거듭날 것이다. 우리 팀의 강점이었던 강한 프레스 수비는 트랩과 헬프 디펜스로 더욱 완성도를 높이고 있고 빠른 속공과 강한 수비에 이어 단단한 조직력까지 더해진다면 어느 때보다 강력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오프시즌간 다양한 이벤트와 강도 높은 훈련으로 2025 시즌 준비를 마친 맨투맨의 첫 시험대는 다가오는 4월 경기도 안산에서 열리는 안산 상록수배다.
맨투맨은 탁월한 리딩과 패스 센스를 보유한 박시후를 필두로 김경민과 김도언 등 스코어러를 앞세워 우승을 노릴 예정이다.
이에 김태훈 원장은 “상록수배에 강팀들이 참가하는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긴장하지 않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다. 입상도 하면 좋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우리가 가진 걸 다 보여주고 돌아오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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