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전 알린 강동 SK U9 대표팀, 우리의 농구인생은 지금부터!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16: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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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강동 SK U9 대표팀이 본격적으로 여정을 시작했다.

강동 SK 나이츠 주니어 농구교실(윤미혜 원장)은 19일 강남구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강남구청장배 농구대회 i3 U9부에 출전했다.

5명으로 이뤄진 강동 SK U9 대표팀은 농구 구력 3개월의 새싹에 가깝다. 농구공을 처음 잡은 유소년들 중 열정이 뛰어나고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자원들로 구성됐으며 결성 이후 첫 대회 출전에 우려도 있었으나 이들은 마음껏 코트를 누비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윤미혜 원장은 “목요일에 연습경기를 한 차례 가지긴 했으나 대회는 처음이었다. 걱정도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들이 너무 잘해줬다. 한 경기, 한 경기를 거듭할수록 아이들이 좋아지는 게 눈에 보였던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비록 이번 대회에서 승리를 신고하지는 못했지만 강동 SK U9 대표팀은 첫 실전 경험을 통해 성장의 원동력을 마련했다. 대회 출전으로 동기부여를 얻은 이들은 앞으로 각종 대회 및 전국 대회 출전을 통해 스텝 업할 계획이다.

이에 윤미혜 원장은 “경기를 뛸수록 손발도 맞아가고 긴장도 풀리는 게 느껴졌다. 대회에서 승리를 맛보면 아이들도 더 신이 날 것이고 농구에 대한 애정도 커질 거라 생각한다. 아직 어리기도 하고 경력도 짧기에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최대한 많은 대회에 나서려고 한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대회가 끝난 뒤 코칭스태프와 학부모에게 “저 잘했죠!?”라며 첫 도전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던 강동 SK 농구 새싹들. 첫 도전을 알린 이들의 농구 인생을 주목해보자.

마지막으로 윤미혜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격려하는 모습, 규칙을 이해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예뻐보였다. 앞으로 더 열심히 팀을 만들어서 다음 대회에는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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