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 A조 태국과의 경기에서 96-62로 승리했다.
하윤기(13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라건아(15점 6리바운드)를 앞세워 리바운드 싸움에서 48-31로 우위를 점한 것이 주요했다. 김종규(1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양홍석(13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변준형(11점 5어시스트) 또한 승리에 힘을 보탰다. 1승 1패가 된 한국은 A조 2위로 올라섰다.

후반 들어 한국의 경기력은 안정적이었다. 라건아가 레이업에 이어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등 골밑에서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태국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변준형은 3점슛을 터트렸고, 김종규와 하윤기도 골밑에서 득점을 더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72-42, 한국의 여유 있는 리드였다.

한편, 태국은 프레데릭 리 존스 리쉬(24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고군분투했지만 한국과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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