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컵] ‘우승 도전’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선수단 전체가 자신감 있다”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7 1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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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통영/홍성한 인터넷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KBL컵 첫 우승에 도전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7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준결승에서 창원 LG와에 82-78으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8일 컵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게이지 프림(20점 17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론 제이 아바리엔토스(17점 2어시스트)와 이우석(13점 5리바운드 3스틸)의 활약이 승리의 요인 이었다.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은 “이번 컵 대회가 시즌을 준비하는 하나의 과정인데 힘든 경기였지만 승리해서 기쁘다”며 경기 소감을 말했다.

이번 경기 론 제이 아바리엔토스는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양 팀 최다인 5개의 실책을 기록한 것이 옥의 티였다. 이에 대해 조동현 감독은 “오펜스에 있어서는 장점과 단점이 뚜렷하다. 자신감도 있고 좋은 공격 능력을 갖췄지만 볼을 너무 오래 끄는 성향이 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맞춰가고 있는 단계이고 처음 왔을 때보다는 많이 좋아지고 있는 상태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컵 대회에 치른 모든 경기에서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파울 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낸 게이지 프림에 대해서 조동현 감독은 “그 부분은 적극적으로 수비하면서 일어난 부분이다. 하지만 불필요한 파울에 대해서는 계속 주의를 주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컵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조동현 감독은 “현재 선수단 전체에 자신감이 많이 올라온 것 같다. 하지만 어린 선수들이 많다 보니 흐름에 많이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그 부분은 고민이지만 반대로 분위기를 타면 충분히 무서운 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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