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28일 KBL센터에서 2022 국내신인선수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지난 27일 선발된 신인선수들 25명은 이른 아침부터 빠진 사람 없이 모두 오리엔테이션에 출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프로스포츠협회(KPSA)의 부정방지 교육으로 시작됐다. 오후에는 도핑방지위원회 (KADA) 강민우 강사의 도핑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선수들이 선수생활 중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여러 약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의도치 않은 금지 약물 섭취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KBL 김성태 운영육성팀장의 KBL 주요 규정과 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선수들이 프로무대에서 새로운 리그에 소속된 만큼, 김성태 팀장은 연봉, 계약을 포함한 여러 항목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했다. 선수들 역시 여러 파울에 대한 벌금을 보며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다음 순서는 KBL 이승무 심판의 2022-2023시즌 경기 규칙에 대한 교육이었다. 오는 2022-2023 시즌에 바뀐 웜업 위치, U파울 판정 기준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선수들은 그 어느 교육보다 이승무 심판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했다. 교육 종료 후에도 선수들은 따로 이승무 심판에게 질문했고, 이승무 심판 역시 직접 몸으로 보여주기도 하며 친절히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손대범 SNC국장의 뉴미디어 교육을 진행했다. 손대범 국장은 ‘롱런을 위한 작은 팁들’이라는 제목으로 미디어 관점에서 본 프로 생활에 대해 전했다. 또한 미디어의 변화가 급격한 현재 흐름에 맞춰 선수들이 미디어를 어떻게 다루고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손대범 국장의 축하와 응원을 끝으로 모든 교육이 종료됐다.
한편, 오리엔테이션을 무사히 마친 신인들은 빠르면 오는 10월 1일 개막하는 2022 MG새마을금고KBL 컵대회에서 각자의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계획이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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