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추계] 파죽지세 전주남중, 난적 호계중 꺾고 4강 합류

해남/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8-23 1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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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해남/임종호 기자] 파죽지세의 전주남중이 4강에 합류했다.

전주남중은 23일 전남 해남공고체육관에서 계속된 제52회 추계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 남중부 준준결승전에서 난적 호계중을 74-67로 꺾었다. 팀 공격의 핵 임재윤(180cm, F)이 3점슛 5방 포함 19점을 올렸고, 김준환(181cm, C), 윤우참(189cm, C)의 트윈타워도 30점 17리바운드를 책임지며 제 몫을 해냈다. 승리한 전주남중은 연승 행진을 달리며 4강전으로 시선을 돌렸다.

호계중은 강준호(180cm, G)와 김민준(185cm, F)이 분전했으나, 초반 분위기 싸움에서 밀린 것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남중부 첫 번째 경기로 펼쳐진 송도중과 양정중의 맞대결에선 노현채(182cm, G)와 서신우(186cm, G)가 나란히 20점 이상씩을 기록한 송도중이 제공권 우위(43-33)를 곁들여 89-78로 승리, 안남중의 4강 도전을 가로막았다.

광신중은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김재원(180cm, G)을 선봉에 내세워 배재중을 93-70으로 제압했다. 전반 내내 팽팽한 공방전을 펼친 광신중은 후반 시작과 함께 기세를 올렸다. 김재원이 적극적인 림 어택으로 상대 골문을 집중 공략했고, 강현수(176cm, G)는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은 것이 승인이었다.

천안성성중의 승승장구 역시 계속됐다. 성성중은 박지후(190cm, F,C), 장현성(186cm, G,F), 이재현(182cm, G,F)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출전 선수 전원이 골 맛을 본 성남중을 95-84로 눌렀다.

<경기 결과>
* 남중부 8강전 *
송도중 89(20-16, 14-17, 34-17, 21-28)78 양정중
송도중

노현채 23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서신우 21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어배경 14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슛 4개

양정중
서동찬 23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윤주혁 16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박지원 13점 15리바운드 3어시스트

광신중 93(17-14, 17-14, 31-19, 28-23)70 배재중
광신중

김재원 30점 12리바운드 15어시스트 2스틸
박승찬 15점 8리바운드
허태영 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배재중
유용현 22점 12리바운드 3점슛 3개
이진혁 18점 7리바운드 6스틸 3점슛 4개
임재휘 1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천안성성중 95(87-22, 28-12, 18-20, 27-25)84 성남중
천안성성중

박지후 29점 20리바운드 7어시스트 6스틸
장현성 26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4개
이재현 21점 11리바운드 3스틸

성남중
정은찬 2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황태윤 17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3개
이재성 12점 5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

전주남중 74(21-10, 17-24, 10-18, 26-15)67 호계중
전주남중

임재윤 19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5개
김준환 18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윤우참 12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호계중
강준호 14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김민준 14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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