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점프볼=조태희 인터넷기자] 이현중의 데이비슨은 ‘전국구’ 알라바마와 경기를 갖는다.
이현중의 데이비슨 대학은 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알라바마 주 버밍행 레거시 아레나에서 NCAA 2021-2022시즌 알라바마 대학과 경기를 갖는다. 데이비슨의 기존 일정은 22일에 로욜라 시카고와 경기가 예정됐다. 그러나 로욜라 시카고가 코로나 프로토콜에 들어가면서 경기가 취소되면서 알라바마와의 경기로 대체됐다.
데이비슨과 경기를 치르게 될 알라바마는 캔터키, 루이지애나 등 강호들이 득실대는 사우스이스턴컨퍼런스(SEC)소속으로 지난 13일 기준 NCAA AP 전체 6위에 랭크되어 있는 강팀이다. 알라바마는 경기당 72.8점(1위)으로 SEC컨퍼런스 최강의 공격팀이다. 시즌 7연승을 달리고 있는 데이비슨 입장에서 위기를 맞은 셈.
한편으로 기회가 될 수 있다. ‘3월의 광란’ NCAA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법은 각 컨퍼런스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는 방법이 있다. 또 하나는 NCAA 토너먼트 선정위원회에서 시즌 성적, 컨퍼런스 간의 수준을 평가해 차등적으로 토너먼트 진출권을 추가로 부여한다. 따라서 데이비슨 입장에서 알라바마와 같은 강팀에게 승리를 거두거나 호각으로 겨룬다면 고평가를 받을 수 있다.
알라바마와의 경기는 이현중에게도 기회다. 이현중은 평균 18.1점 6.9리바운드 2.3어시스트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팀의 주축으로 뛰고 있는 가운데 야투성공률 51.2% 3점슛 성공률 40.3%로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현중의 폭발력이 ‘전국구’ 알라바마에게도 먹힌다면 내년 2022 NBA 드래프트에서 더 높은 순위 지명을 기대할 수 있다.
#사진_데이비슨 대학 홈페이지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