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양구/한필상 기자] 수피아여중이 효성중에 대승을 거두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광주 수피아여중은 7일 강원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준준결승전 경기에서 85-37로 효성중을 가볍게 꺾고 준결승전에 오르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수피아여중 임연서(170cm, G)는 19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에이스 이가현(180cm, G)도 15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효성여중은 1쿼터부터 수피아여중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이렇다 경기 내용을 보여주지 못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25점 27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한 이수현(172cm, G)을 앞세운 선일여중이 65-62로 청주여중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전에 올랐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동주여중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김주하(165cm, G)의 재치 있는 경기 운영과 박은성(170cm, F)과 김서현(167cm, F)이 60점을 합작하는 괴력을 발휘한 끝에 양혜은(180cm, C)이 골밑에서 32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한 숙명여중에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선착했다.
또한 온양여중도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득점에 성공 72-34로 청솔중에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전에 진출해 동주여중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됐다.
<경기 결과>
동주여중 82(17-17, 18-14, 28-9, 19-8)48 숙명여중
동주여중
박은성 39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김서현 21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
김주하 14점 7리바운드 14어시스트 10스틸
숙명여중
양혜은 32점 20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황윤서 14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온양여중 72(16-4, 22-10, 19-10, 15-10)34 청솔중
온양여중
황현정 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이원정 16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이효주 12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청솔중
장서윤 16점 16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수피아여중 85(27-8, 27-6, 17-12, 14-11)37 효성중
수피아여중
임연서 19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이가현 15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김담희 13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1스틸
효성중
최미영 17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선일여중 65(21-14, 20-16, 11-19, 13-13)62 청주여중
선일여중
이수현 25점 27리바운드 13어시스트
조희원 19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수빈 11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청주여중
송은지 27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조민지 11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노은지 10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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