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30일 오후 3시 KBL센터에서 제29기 제3차 재정위원회를 개최, 은희석 서울 삼성 감독과 최승조 트레이너에 대해 심의했다.
이들은 2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원정경기 도중 심판에게 비신사적 행위를 했다. 최승조 트레이너는 4쿼터에 심판을 향해 거친 언행을 하며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벤치 테크니컬파울을 받았다. 은희석 감독 역시 4쿼터에 심판을 향해 비신사적 행위를 했는데, 이는 경기 종료 후 심판의 사후보고를 통해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은희석 감독에게 ‘비신사적 행위’를 이유로 제재금 20만 원을 부과했다. 또한 심판에게 폭언을 한 최승조 트레이너에게는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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