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비신사적 행위’ 은희석 감독 제재금 20만 원…최승조 트레이너는 경고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30 1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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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심판에게 비신사적 행위를 한 은희석 감독에게는 제재금, 최승조 트레이너에게는 경고가 내려졌다.

KBL은 30일 오후 3시 KBL센터에서 제29기 제3차 재정위원회를 개최, 은희석 서울 삼성 감독과 최승조 트레이너에 대해 심의했다.

이들은 2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원정경기 도중 심판에게 비신사적 행위를 했다. 최승조 트레이너는 4쿼터에 심판을 향해 거친 언행을 하며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벤치 테크니컬파울을 받았다. 은희석 감독 역시 4쿼터에 심판을 향해 비신사적 행위를 했는데, 이는 경기 종료 후 심판의 사후보고를 통해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은희석 감독에게 ‘비신사적 행위’를 이유로 제재금 20만 원을 부과했다. 또한 심판에게 폭언을 한 최승조 트레이너에게는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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