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트리플잼]’대학 여자 농구 최강팀을 가리자!’ 트리플잼 대학최강전 개최

용인/김선일 / 기사승인 : 2022-08-13 1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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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김선일 인터넷기자]최초로 아마추어 선수들의 무대로 꾸며진 트리플잼, 치열한 예선이 펼쳐지고 있다.

13일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대학최강전이 개최됐다. 이번 트리플잼은 역대 최초로 아마추어 팀들의 무대로 열렸다. 국내 주요 대학교 여자농구 동아리 14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고 있다.

예선에서는 14개팀이 총 5개조(3개팀 4개조, 2개팀 1개조)로 편성돼 조별 상위 2개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A코트에서는 A조, B조, C조의 예선이 치러졌다.

A코트 예선 첫 3경기 중 백미는 2경기, 동덕여대 농덕과 용인대 YB의 경기였다. 두 팀간의 대결은 각 팀의 에이스, 황서영(동덕여대)과 조은비(용인대)의 대결로 뜨거웠다. 경기 초반 용인대는 조은비의 연속 득점으로 앞서나갔다(5-2). 그러자 동덕여대의 에이스 황서영이 가만 있지 않았다.


황서영은 2점슛 2개 연거푸 집어넣으며 추격에 나섰다(8-9). 이후 본격적으로 두 선수의 득점 대결이 뜨겁게 펼쳐졌다. 조은비는 중거리슛, 황서영은 돌파로 득점을 차곡차곡 쌓아갔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조은비가 본인에게 몰린 수비를 이용해 동료들의 득점을 도우며 먼저 앞서 나갔다. 여유를 찾은 용인대는 다시 조은비의 득점을 통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15-11).

3경기 고려대 서우회와 단국대 단하리의 경기는 단국대 추혜빈의 손에서 승부가 결정 났다. 단국대는 김다인과 홍유리에게 중거리 슛을 연거푸 허용하며 리드(3-7)를 내줬지만, 추혜빈의 2점슛 3개로 순식간에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7-7).

추혜빈의 득점포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추혜빈은 중거리슛과 2점슛을 추가하며 팀에 리드(11-9)를 안겼고, 경기종료 직전 중거리 슛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13-10). 고려대 서우회는 김다인이 골밑에서 묵묵히 득점을 쌓았지만, 많은 외곽슛을 허용하며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한편, 1경기 숙명여대 배숙켓볼과 연세대 하이퍼텐션의 경기는 김서영의 득점포를 앞세운 숙명여대 배숙켓볼의 승리로 종료됐다.

▼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대학최강전 1,2,3경기(A코트) 결과
1경기 숙명여대 배숙켓볼14-11 연세대 하이퍼텐션
2경기 동덕여대 농덕 11-15 용인대 YB
3경기 고려대 서우회10-13 단국대 단하리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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