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코리아투어 대미 장식할 사천대회, 사천 FIBA 3x3 챌린저와 동반 개최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4 17: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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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2022년 코리아투어의 마지막 이야기가 ‘사천시’에서 펼쳐진다. 이번에는 사천 FIBA 3x3 챌린저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갈 예정이어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경남 사천시 삼천포공원(사천케이블카) 특설코트에서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2 사천대회’를 개최한다.

협회가 보유한 최고 브랜드로 평가 받는 코리아투어는 앞서 서울, 양산, 인제에서 열린 세 차례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올 시즌 코리아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대회를 하늘과 바다의 도시인 사천시에서 진행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3x3 국제 대회인 ‘사천 FIBA 3x3 챌린저 2022(이하 사천 챌린저)’와 같이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사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챌린저는 사천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인 삼천포공원에서 개최된다. 바다를 지척에 끼고 있는 삼천포공원에는 사천을 상징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자리하고 있다. 삼천포공원을 배경으로 바다와 어우러져 멋진 풍광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삼천포공원에서 도보로 5분 이내로는 호텔, 식당,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참가 선수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마련됐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사천 FIBA 3x3 챌린저 2022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흥미진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FIBA 3x3 챌린저는 FIBA 3x3 대회 중 월드투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레벨의 대회로 국내에서는 2019년 제주 챌린저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3x3 국제대회이다.

이번 사천 챌린저에는 세르비아, 라트비아, 오스트리아 등 세계 최정상급 팀들 뿐 아니라 몽골, 일본 등 아시아 강호들도 참여할 예정이라 세계 최정상 3x3 팀들의 실력을 한눈에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협회 측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뿐만 아니라 관중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사천시농구협회와 함께 불철주야 대회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천대회에는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오픈부, 코리아리그 남자부, 코리아리그 여자부 등 총 6개 종별에 각각 9, 9, 12, 15, 6, 5의 참가가 확정됐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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