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삐끗’ 벨란겔, 15일 KCC전 출전 여부 미정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4 1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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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샘조세프 벨란겔이 큰 부상을 피했지만, 통증을 안고 있다.

벨란겔은 13일 열린 서울 SK와 원정 경기에서 1쿼터 4분여 만에 김선형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오른발을 삐끗했다. 김선형의 발을 밟은 것이다.

쓰러졌던 벨란겔은 일어나 리바운드와 수비까지 하려고 노력한 뒤 경기가 멈추자 교체되었다. 이후 더 이상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크고 작은 부상 선수들이 많았던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양준우와 신주영이 돌아온 날 벨란겔을 잃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14일 전화통화에서 “벨란겔은 발목 염좌인데 큰 부상은 아니다. 하지만, 통증이 남아 있다고 했다”고 벨란겔의 부상 정도를 전했다.

가스공사는 15일 부산 KCC와 홈 경기를 갖는다.

가스공사는 14일 오후 훈련과 15일 오전 훈련까지 벨란겔의 상태를 지켜본 뒤 출전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무릎이 좋지 않은 김낙현을 남은 경기 중 홈 경기에서만 출전시키기로 했다. 벨란겔이 뛰어야 김낙현 출전 효과를 최대로 누린다.

벨란겔은 KCC와 홈 경기에서 출전할 수 있을까?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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