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는 25일 청주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 5위 KB스타즈는 3연패에 빠져있다. 마지막 자존심인 10승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KB스타즈가 정규리그 종료까지 남겨둔 경기는 우리은행전 포함 단 2경기다. 2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다면, KB스타즈는 단일리그가 도입된 2007~2008시즌 이후 첫 한 자리 승에 그치게 된다.
이 가운데 리그 최강의 팀까지 만났다. KB스타즈는 1위 우리은행과의 지난 5차례 맞대결 모두 패했다. 우리은행이 맞대결서 평균 70.2점을 기록한 반면, KB스타즈는 55.2점에 그쳤다. 5경기 모두 10점 차 이상의 완패였다.
KB스타즈는 우리은행전 역시 박지수를 비롯해 염윤아, 김민정, 신예영을 제외하고 치른다.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사라진 만큼, 무리해서 선수단을 운영하진 않겠다는 방침이다.
김완수 감독은 “선수들이 많이 빠졌고 우리은행에 약한 부분도 있지만,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속공도 많이 시도했으면 한다. 고참, 신예들이 조합을 이뤄 신나게 해보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완수 감독은 이어 “마지막 홈경기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홈경기를 마무리하자고 했다. 상대가 워낙 강한 팀이지만, 가능성만큼은 보여줬으면 한다. 부상을 당한 4명도 마지막 홈경기이기 때문에 오늘은 동행했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5
KB스타즈 : 허예은 강이슬 양지수 엄서이 김소담
우리은행 : 박다정 박지현 박혜진 김단비 최이샘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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