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조준희 원장)은 여자 국가대표 출신 박하나 코치를 필두로 초등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U12 대표팀은 물론 U8과 U9, U10 등 다양한 연령별 대표팀이 성과를 내며 충주시의 유소년 농구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남학생뿐 아니라 여학생들도 체력 증진과 취미 생활을 위해 충주 삼성 체육관을 찾는다. 특히 4학년 두 명과 3학년 두 명, 2학년 1명으로 이뤄진 유소녀 취미반의 경우 남다른 에너지를 분출하는 등 농구로 새로운 추억을 쌓아나가는 중이다.
유소녀 취미반 맏언니 전민서와 박송하(이상 남산초4)도 충주 삼성에서 농구를 배운지 어느덧 반년이 흘렀다. 주말체육학교 방과후 수업을 통해 농구를 처음 접한 이들은 충주 삼성에서 더욱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농구와 깊게 교감하고 있다.
전민서는 “아빠가 농구를 좋아하셔서 나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배워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훈련이 끝나면 힘들긴 하지만 매주 농구하는 날이 기대될 정도다. 농구 경기도 가끔씩 챙겨보고 즐거운 취미생활이 됐다”라고 농구에 애정을 드러냈다.
전민서와 함께 동생들을 이끌며 수업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박송하도 인터뷰에 응했다. 박송하는 “친구들보다 동생들이 많지만 다 함께 달리고 슛 넣는 게 너무 재미있다. 일주일에 두 번 배우는데 농구 오는 게 항상 기다려질 정도다. 앞으로도 오래 배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각종 유소년 대회 개최와 엘리트 스토브리그 추진 등 농구 인기 상승을 위해 힘쓰고 있는 충주시와 유소년들의 농구 인프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덕분에 남학생들뿐 아니라 유소녀들도 농구에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취미생활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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