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은 25일 청주체육관에서 청주 KB스타즈를 상대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우리은행은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후 잔여 경기를 치르고 있지만, 최근 벤치멤버들이 연달아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다. 고아라는 허벅지를, 나윤정은 발목을 다쳤다.
일본에 있는 병원으로 건너간 고아라는 치료를 거쳐 오는 3월 1일 귀국할 예정이다. 위성우 감독은 고아라에 대해 “근육을 다쳐서 원래대로라면 2주 정도 쉬어야 했다. 안 보내려다가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공백기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나윤정도 정규리그 잔여 경기에 결장한다. 위성우 감독은 나윤정에 대해 “(김)정은이의 발을 밟으며 발목이 돌아갔지만, 플레이오프는 뛸 수 있을 것이다. 정규리그는 무리 안 시키려고 한다. 더 이상 부상자가 나오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정규리그 순위가 확정됐지만, 우리은행은 ‘우리은행답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KB스타즈전 역시 김단비, 박혜진, 박지현 등 주축들이 선발 라인업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위성우 감독은 “우리도 연습을 해야 한다. (김)단비는 최근 3경기에서 페이스를 못 찾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승패는 신경 쓰지 말고 (컨디션을)베스트로 올려야 한다. (박)혜진이는 경기력이 올라온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KB스타즈 : 허예은 강이슬 양지수 엄서이 김소담
우리은행 : 박다정 박지현 박혜진 김단비 최이샘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