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은 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은 우리은행은 최근 주전들의 체력 안배와 로테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역시도 같은 방법으로 경기를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플레이오프가 남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이제 휴가다(웃음). 올 시즌 정규리그는 만족스러웠다. 아직 3, 4위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대비를 해야 된다. 신한은행은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수 있다. 최근 해온 것처럼 어느 정도 주전들의 체력 안배를 해주면서 로테이션을 가져갈 계획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우리은행이 신한은행과의 경기에 완전히 힘을 뺄 수 없는 이유는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승리한다면 플레이오프 상대는 신한은행으로 확정된다.
“대충하지는 않지만 체력 안배는 하려고 한다. (김)정은이, (김)단비는 조절을 해줄 생각이다.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대충할 수 없다. 또한 홈 마지막 경기라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위성우 감독의 말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청주 KB스타즈전에서 결장했던 고아라와 나윤정이 모습을 드러났다. 다만 고아라는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위성우 감독은 “(고)아라는 일본에서 치료 받고 어제(28일) 돌아와서 뛰지 못한다. 슛 연습 정도는 할 수 있는 정도다. (나)윤정이는 발목 상태가 조금 나아져서 상황보고 내보내려고 한다. 다만, 무리시킬 수는 없다”는 계획을 밝혔다.
*베스트5
우리은행 : 박지현 박혜진 박다정 최이샘 김정은
신한은행 : 이경은 구슬 한채진 김진영 김소니아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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