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삼성생명의 돌발 변수, 배혜윤 선발 제외

인천/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6 17: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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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최창환 기자] 2위 희망이 남아있는 삼성생명이 갑작스러운 변수를 맞았다. 배혜윤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2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을 대신해 김단비가 선발 출전한다. 경기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예상치 못했던 돌발 변수다. 임근배 감독은 이에 대해 “배혜윤을 선발로 투입할 생각하며 왔는데 경기장에서 보니 무릎이 부어있더라. 운동을 많이 한 것도 아니었는데…. 출전시간은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 될 수 있으면 휴식을 취하는 게 낫긴 하다”라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부산 BNK썸과 원정경기를 치렀다. 이후 휴식일이 하루에 불과해 신한은행전을 준비할 시간적 여유는 부족했다. 임근배 감독은 “최근 선수들이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떨어졌었다. 현재는 회복 중인 상태다. 당연히 경기는 이겨야겠지만 개개인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현재로선 삼성생명이 자력으로 2위에 오를 수 없다. 최악의 경우 4위로 내려앉을 수도 있다. 임근배 감독은 “우리은행이 전력상 가장 탄탄한 팀이다. 굳이 4강에서 붙을 이유는 없지만 주어진 대로 해야 하지 않겠나. (4위로 우승한 경험이 있는데?)그건 여러 가지로 우리에게 운이 따랐기 때문이다. 그걸 재현하는 건 쉽지 않다”라며 웃었다.

*베스트5
신한은행 : 이경은 한채진 구슬 김진영 김소니아
삼성생명 : 조수아 신이슬 강유림 이해란 김단비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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