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박혜진 컴백’ 슬며시 올라가는 위성우 감독의 입꼬리

용인/최서진 / 기사승인 : 2023-11-18 17:43: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용인/최서진 기자] 2023년 11월 18일 우리은행 우리 WON 2023~2024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용인 삼성생명/용인체육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박혜진 출전?
몸도 풀고 벤치에서 들어갈 예정이다. 몸은 나쁘지 않다. 인원이 없다 보니까 빨리 들어와서 잠깐이라도 교체를 해주고 자신의 코트 밸런스도 잡으면 될 것 같다. 연습은 거의 다 한다. 아픈 곳도 좋아졌다. 단 운동을 많이 안 했다. 그래도 나이 먹은 선수들은 운동을 안 해도 짬으로 하더라. 한 3주 정도 훈련했는데, 밤낮으로 뛰어다녀서 탈 난다고 했다. 훈련에 진심인 친구다.

Q. 김단비의 부담도 덜어질 것 같은데?
(박)혜진이도 (김)단비가 버거워하는 걸 느낀 것 같다. 그래서 몸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들어가서 단비가 쉴 시간을 만들어주려고 한다. 크게 걱정하고 있지는 않다. 혜진이가 돌아왔기 때문에 가용인원이 늘어 좋다.

Q.삼성생명을 향한 견제?
젊은 애들이다 보니 겁이 없는 것 같다. 그 부분이 무섭기도 한다. 어린 나이에는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잘 성장하는 것 같다. 전에는 있는 애들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는데, 지금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안감이 있다. 준비할 때 까다롭고 만만히 볼 팀은 아니다. 또 중요할 때는 배혜윤이 해준다.

*베스트5
우리은행: 박지현 최이샘 노현지 이명관 김단비
삼성생명: 조수아 강유림 김단비 이해란 신이슬

# 사진_WKBL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용인/최서진 용인/최서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