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허리 염좌’ 조상열, LG전 결장…염유성 출전 대기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6 1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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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조상열이 LG와 경기를 쉬어간다. 조상열 대신 염유성이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다.

16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창원 LG의 맞대결이 열리는 대구체육관. 가스공사 일부 선수들이 먼저 코트에 나와 슈팅 연습을 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조상열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4일 서울 삼성과 경기가 끝난 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경기 들어가기 전에 어느 팀이든 부상 선수가 나오면 롤러코스터를 탄다고 말씀 드렸는데 조상열은 허리 때문에 후반에 투입하지 못했다. 큰 부상 선수가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조상열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가스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조상열은 15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허리 염좌 부상 진단을 받았다.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15일 훈련에 참가해 이날 LG와 경기 출전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16일 경기를 앞두고 조상열이 16일 오전까지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이날 경기에서는 결장하는 게 낫다는 의견이 나와 대신 염유성을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시킨다고 전했다.

가스공사는 이날 LG에게 이기면 6위에서 공동 4위까지 오를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정을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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