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가장 좋은 조합으로 나설 것” PO 대비한 구나단 감독의 계획

아산/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1 17: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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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조영두 기자] 구나단 감독이 우리은행전 계획을 밝혔다.

인천 신한은행은 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지만 아직 신한은행의 순위(16승 13패)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 4위가 확정되고, 이기더라도 용인 삼성생명의 남은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은 “마지막 경기를 제일 강한 팀과 하게 됐다. 우리은행을 붙을 때마다 지도자로서 많은 걸 공부하고, 준비하는 팀이다. 모든 선수가 구멍이 없을 만큼 조직력이 단단하다. 한 명이 아니라 팀 전체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우리 팀이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팀이다. 오늘(1일)도 한 번 좋은 경기를 해보겠다”며 전의를 다졌다.

아직 희망이 남아 있긴 하지만 신한은행은 4위가 가장 유력하다. 만약, 4위로 정규리그를 마친다면 플레이오프에서 우리은행을 상대해야 된다.

“사실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준비한 부분이 있다. 우선 전반전을 해봐야 알 것 같다. 우리은행은 우리가 준비한다고 되는 팀이 아니다. 우리 자신한테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디테일한 전술로 답을 찾을 수 없다. 가장 잘 맞는 조합으로 상대하겠다.” 구나단 감독의 말이다.

올 시즌 스몰 라인업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신한은행은 김진영-김소니아 조합을 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는 단기전이기 때문에 이들의 뒤를 받쳐줄 또 다른 라인업을 준비해야 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구나단 감독은 “6라운드에서 여러 조합을 테스트 해봤다. 사실 김진영, 김소니아 조합이 제일 위력적이다. 그동안 테스트 하면서 어느 정도 답을 찾았다. 하지만 초반에 무너지면 할 수 있는 게 없다. 초반 분위기를 넘겨주지 않기 위해 끈끈하게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베스트5
우리은행 : 박지현 박혜진 박다정 최이샘 김정은
신한은행 : 이경은 구슬 한채진 김진영 김소니아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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