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드완 에르난데스 일시교체 외국선수로 드미트리우스 트레드웰(31, 201cm)과 계약을 체결하고 KBL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트레드웰은 미국 NCAA 소속 애크런 대학 출신으로 이스라엘, 프랑스, 리투아니아 등 유럽 리그 경험이 풍부하다. 올 시즌에는 이스라엘 2부 리그 하포엘 에밸 소속으로 8경기에서 평균 15.1점 11.3리바운드 2.8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트레드웰은 전형적인 언더사이즈 빅맨이다. 중거리슛은 약하지만 힘을 활용한 우직한 골밑 플레이가 강점이다. 과거 KBL에서 뛰었던 웬델 맥키네스와 비슷한 유형이다.
지난 2일 드완 에르난데스가 발바닥 부상으로 이탈한 DB는 급하게 일시대체 외국선수로 물색했다. 그러던 중 트레드웰이 눈에 들어왔고, 빠르게 계약을 체결한 뒤 한국으로 데려왔다. 트레드웰은 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부터 바로 출전할 예정이다. 그는 3주 동안 에르난데스의 빈자리를 채운다.
# 사진_DB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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