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농구 페스티벌 HOOP JAM SEOUL “이보다 더 완벽한 농구축제는 없다”

반얀트리/최서진 / 기사승인 : 2022-09-25 17: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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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반얀트리=최서진 기자]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반얀트리 AAB 농구 PARK에서 농구인들의 축제. 건전한 농구 문화 정착을 위한 ‘HOOP JAM SEOUL’ 열렸다. 훕시티가 주최하고 AAB 컨소시엄을 통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스트리트 농구 페스티벌이다.

 

새로운 형태의 농구 페스티벌이라는 소식에 192 팀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중 드로우 방식을 통해 50 , 320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대회는 남녀 일반부 3x3, 유소년 55 나눠 진행됐다.

 

 

‘HOOP JAM SEOUL’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로 진행됐다. 일반적인 농구 대회가 아닌 함께 즐기고 환호하는 농구 페스티벌이었다. 코트에는 힙한 음악이 흘러나왔고, MC 유머러스한 경기 해설로 웃음꽃이 피었다. 코트 바깥에서는 그래피티 작가 JAY FLOW 라이브 페인팅이 진행됐다.

 

이용현 대표는 코로나가 끝나갈 6월쯤부터 AAB 구체적인 대회를 구상했다. 코로나 이전의 농구만 하는 대회가 아닌 새로운 농구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디제이, 비보잉, 공연, 그래피티 페인트 다양한 문화를 농구와 접목한 농구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됐다 말했다.

 

대회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뛰어났다. 농구를 하는 내내 선수들과 관중들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은, 선수와 관중 모두가 함께 즐길 있는 대회였다.

 

대회에 참가한 구기연(데상트마스터욱) 한국에서 10 정도 농구하고 생활체육 대회에도 참가했다. 하지만 이런 형식 대회는 처음이다. 역대급 이벤트라고 생각한다 농구도 하고 스트리트 문화인 음악, 그래피티, 댄스까지 즐길 있어서 대회가 아니라 축제 같다. 앞으로 이런 축제 같은 농구 대회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 소감을 전했다.

 

다른 참가자 임원준(팀메이커) 일단 유소년부터 성인들까지 함께 농구  있는 대회라 좋다. 학생, 학부모, 성인 참가자 모두 같이 즐길 있는 대회다라고 말했다.

 

이어 농구랑 힙합이 제일 어울리는데 3x3 대회에 가면 EDM 많이 틀어준다. 부분이 매우 아쉬웠는데 오늘은 힙합이 나와서 흥이 나고 즐기면서 농구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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