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오리온의 맞대결이 열리는 울산동천체육관. 현대모비스는 이날 이기면 단독 2위 자리를 고수하지만, 만약 지면 3위로 떨어진다. 팀 시즌 최다인 6연승이 걸린 경기이기도 하다.
현대모비스는 7-10으로 뒤지던 1쿼터 중반 디드릭 로슨을 막지 못해 14-22로 1쿼터를 마쳤다. 로슨에게만 1쿼터 16점을 내준 게 끌려간 원인이었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에 추격을 시작했다. 이승현에게 점퍼를 내준 뒤 장재석이 연속 득점을 올렸다. 장재석의 득점은 2쿼터 중반에도 멈추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장재석의 활약으로 턱밑까지 추격한 뒤 장재석의 자유투로 역전에 성공했다. 숀 롱과 김민구의 득점까지 더하며 점수 차이를 벌린 현대모비스는 2쿼터 막판에도 4점을 추가한 장재석의 득점포로 44-38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장재석은 2쿼터에만 2점슛 6개를 모두 성공한데다 자유투 3개를 넣어 15득점했다. 15점은 장재석이 한 쿼터에 올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자유투(3/7)가 정확했다면 15점보다 더 많은 득점이 가능했을 것이다.
#사진_ 정을호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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