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중앙대가 명지대를 제압했다.
중앙대는 25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명지대와 경기에서 73-54로 이겼다.
중앙대는 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고찬유(16점)와 원건(12점 2리바운드), 서정구(12점 2리바운드)가 활약했다.
시작부터 중앙대의 분위기였다. 원건이 10점을 몰아친 가운데 서정구가 힘을 보탰다. 조성원과 이경민, 김두진까지 고르게 득점을 보탠 중앙대는 28-18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중앙대는 고찬유와 김범찬까지 득점에 가담하며 크게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전이 종료됐을 때 점수는 46-25, 승부는 사실상 여기서 끝났다. 남은 후반전에도 집중력을 유지, 중앙대가 무난히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명지대는 장지민(25점 4리바운드), 최지호(12점 5리바운드), 이태우(11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가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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