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감기 조심하세요’ 김민정, 독감으로 BNK전 결장

청주/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7 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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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최창환 기자] 1라운드에 부상주의보가 내려지더니 2라운드는 독감주의보다. 김민정(KB스타즈)이 결장한다.

청주 KB스타즈는 7일 청주체육관에서 부산 BNK썸을 상대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6연승을 노리는 KB스타즈는 전력에 변수가 생겼다. 김민정이 독감으로 자리를 비웠다. 김민정은 올 시즌 8경기 평균 21분 45초 동안 7.9점 2.8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막판 당한 목 부상 여파로 오프시즌 내내 재활에 집중해 아직 컨디션이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박지수의 부담을 덜어주는 자원 가운데 1명이었다.

김민정은 5일 인후통을 겪어 진단을 받았고, A형 독감 진단을 받았다.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틀 동안 격리돼 팀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경기 출전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BNK썸과의 경기는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았다.

김민정에 앞서 김소니아(신한은행)도 독감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소니아는 이로 인해 오는 8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홈경기에 결장한다. 독감주의보가 내려진 WKBL이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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