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나란히 4연승에 마침표를 찍은 팀들이 분위기 전환을 노리며 맞이한 일전이다.
수원 KT와 공동 2위에 올라있는 LG는 SK와의 경기에서도 커닝햄이 결장한다. 커닝햄은 23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허리 통증을 딛고 돌아왔지만, 이후 허리 통증이 재발했다. 이로 인해 25일 고양 소노, 28일 수원 KT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커닝햄은 SK와의 경기에서도 자리를 비웠다. 동행조차 하지 않았다. LG 관계자는 커닝햄에 대해 “창원에 머무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회복세를 더 지켜봐야 복귀 시점도 점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LG로선 아셈 마레이가 3경기 연속 강행군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마레이는 커닝햄이 결장한 최근 2경기에서 평균 36분 1초를 소화한 바 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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